영국 언론, 박지성 노르위치시티전 평가 엇갈렸다 Oct 1st 2011, 17:22 | 맨유 박지성(30)의 노르위치 시티전 플레이에 대한 영국 언론들의 평가가 크게 엇갈렸다. 박지성은 2일(한국시각) 끝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르위치 시티전에서 선발 90분 풀타임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도왔다. 영국 스포츠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이런 박지성에게 평점 7점(잘함)을 주었다. 또 '1도움을 기록했다'는 촌평을 달았다. 팀내 최고 평점은 수비수 존스로 8점을 받았다.하지만 영국 일간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인터넷판의 평가는 완전히 달랐다. 이 신문은 박지성에게 평점 5점(못함)과 함께 '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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