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에버턴전 풀타임 소화, 전반 1분 벼락슛 불발 Oct 29th 2011, 13:52 | 맨유 박지성(30)이 팀이 귀중한 승점 3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박지성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릴 에버턴과전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이 1대0 승리를 거두는데 힘을 보탰다.이날 박지성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전반 1분 만에 벼락 논스톱 슈팅을 날렸다. 페널티박스 왼쪽 깊숙이 쇄도한 웰백이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박지성이 쇄도하며 오른발 논스톱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하워드 에버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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