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딧 나컨탑 태국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은 31일 "한국이 치수와 관련된 기술을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치수에 관해 한국 정부가 도와준다면 기꺼이 배울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누딧 장관은 이날 오후 홍수구호지휘센터(FROC)가 있는 방콕 에너지부 건물에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치수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아누딧 장관의 이번 발언은 수라퐁 토위착차이쿤 태국 외교장관이 지난 28일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이명박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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