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조선일보에 악연(惡緣)으로 엮여 극(極)과 극(極)의 삶을 살고 있는 두 가족의 오늘을 보여주는 사진이 나란히 실렸다. 하나는 작곡가 윤이상의 부인 이수자씨가 평양 교외의 잔디가 깔린 드넓은 자택 마당에서 애견을 껴안고 있는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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