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박지성 활용법 달라졌다 선발=90분 출전 Oct 1st 2011, 17:07 | 퍼거슨의 박지성 활용법이 달라졌다. 지난 시즌까지 박지성은 선발로 들어가도 90분 풀타임 보다 후반에 교체 아웃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다르다. 선발로 나가면 90분 풀타임을 다 뛰고 경기를 마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총 10경기(EPL+유럽챔피언스리그+칼링컵)를 치렀다. 그중 박지성은 6경기에 나섰다. 3번 선발 출전, 3번은 교체 출전했다. 3번 선발은 노르위치 시티전(2대0 승), 벤피카(포르투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1대1 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칼링컵 경기(3대0 승)였다. 박지성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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