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나, 나가토모 후계자로 사카이 영입 착수 Oct 1st 2011, 22:45 | 이탈리아 세리에 A 체세나가 일본 J-리그 니가타 알비렉스 수비수 사카이 고토쿠(20) 영입에 나섰다고 이탈리아의 이적정보 사이트 칼초메르카토닷컴이 1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사카이는 일본올림픽대표로 활약 중인 유망주다. 체세나는 일본과 인연이 있는 팀이다. 지난해 여름 FC도쿄에서 뛰던 왼쪽 윙백 나가토모 유토를 영입했으며, 지난 1월 인터 밀란으로 이적시켰다. 물론 임대와 완적 이적 과정에서 거액을 챙겼다. 체세나가 나가토모의 후계자로 점찍은 사카이 영입에 책정한 돈은 120만유로(약 19억원). 내년 1월 이적시장에 앞서 사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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