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중 간에 외교적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양국 정부의 태도는 대조적이다. 중국은 위협적인 어조로 자국 이익과 국민 보호를 요구하며 압박하는 반면, 한국은 정당한 권리조차 제대로 주장하지 못한 채 더 큰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만 급급하다. 지난 2000년 마늘 분쟁 때도 그랬고, 최근 서해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어선 처리 과정도 마찬가지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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