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오래전 원주민(American Indians)과의 전쟁에 부대장으로 참전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문건이 발견됐다. 9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 문건은 미 국립기록보관소에 저장되어 있다 링컨대통령박물관의 사료 편찬 프로젝트팀에 의해 발견됐다. 이 문건은 링컨이 만 23세였던 1832년 일리노이 주에서 발생한 원주민과의 '블랙호크 전쟁(Black Hawk War)'에 자원해 기병대로 참전했을 당시 부대장으로서 작성하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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