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홍정호 시프트'다. 축구 대표팀이 중원의 핵심인 기성용(셀틱)의 공백을 '홍정호 시프트'로 틀어막고 박주영(아스널)-지동원(선덜랜드)-손흥민(함부르크)-구자철(볼프스부르크)-서정진(전북)의 '빅5' 공격진을 앞세워 아랍에미리트(UAE) 공략에 나선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45분 UAE 두바이의 알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UAE 대표팀을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역대 전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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