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종영 '포세이돈', 충격 반전-막판 스퍼트 Nov 7th 2011, 22:42 | [OSEN=윤가이 기자] '포세이돈' 길용우가 '흑사회' 최희곤의 핵심세력이었다는 '소름 반전'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충격 반전을 선사한 KBS 월화극 '포세이돈' 15회는 시청률 8.4%(AGB닐슨, 수도권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회 기록했던 7.7% 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는 마지막 회를 앞둔 '포세이돈'의 눈에 띄는 막판 스퍼트인 셈이다.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포세이돈'에서는 그 동안 철저히 숨겨져 왔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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