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한 무대에 서기 위해 오늘(8일) 출국 Nov 7th 2011, 23:12 | 서인영이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축제 '얏살람 2011' 무대에 오르기 위해 8일 오후 출국한다.9일 약 5만명의 관중 앞에 서게 되는 서인영의 이번 무대는 CJ E&M의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를 통해 중동 시장에 한국 가수가 최초로 공식 선보이는 자리다. 서인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폴 매카트니, 펫 보이 슬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나란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한류의 확산에 기여하는 의의가 깊다.아부다비로 출국하기에 앞서 서인영은 "한국을 대표해 큰 무대에 오르는 것이라 고민 끝에 컴백 ! 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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