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드래프트서 울다 웃은 사연 Nov 9th 2011, 21:34 | [OSEN=허종호 기자] 광주 FC가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서 울다가 활짝 웃었다.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는 2012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열렸다. 469명이 지원한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현장 지명으로 94명, 클럽 우선지명으로 23명이 선발돼 총 117명의 선수가 상주 상무를 제외한 15개 구단에 선발됐다.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현장에서 추첨 순서가 결정되는 관계로 많은 구단들이 경우의 수를 짜온다. 각 구단들은 계획대로 될 가능성이 높은 상위 순위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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