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도핑테스트 걸린 투레에 13억원 벌금 Nov 8th 2011, 23:43 | [OSEN=황민국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잦은 징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로 투레(30)에게 6주분 주급인 74만 파운드(약 13억 원)의 벌금을 매겼다고 밝혔다. 투레의 징계는 지난 2월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6개월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것이 원인. 체중 관리를 위해 먹었던 아내의 다이어트약이 문제였다. 관련해 맨체스터 시티 측은 "프로 선수로 자신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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