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박재홍, 2차 드래프트 지명 가능성 낮은 이유는 Nov 9th 2011, 21:34 | [OSEN=이상학 기자] 과연 그들은 2차 드래프트에 지명될 수 있을까. 오는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사상 첫 2차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9구단 NC 다이노스의 원활한 선수 수급을 위해 마련된 2차 드래프트는 한국형 룰5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각각 롯데와 SK를 떠나는 손민한(36)과 박재홍(38)이다. 두 선수 모두 전성기가 지난 베테랑들이지만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재기에 대한 자신도 있다. 예년이라면 지금 방출 수순을 밟고 타...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