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내년에도 감바 오사카서 뛴다 Nov 8th 2011, 22:47 | [OSEN=황민국 기자] '태양의 아들' 이근호(26)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잔류를 결정했다. 일본의 '스포츠닛폰'은 9일 이근호가 소속팀 감바 오사카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이근호는 K리그 복귀를 고심해왔다. 국군체육부대(상무) 혹은 경찰청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며 군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금처럼 일본축구협회(JFA)에 소속된 상황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대한축구협회 등록 선수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근호가 어차피 상무에 입단할 수 없는 상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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