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약' 정유미, "아이돌 그룹 멤버 보러갔다 오디션" Nov 7th 2011, 22:47 | [OSEN=이정아 기자]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김래원만 바라보는 '오빠 바보' 정유미가 실제로도 학창시절 맹목적으로 '오빠 바라기'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8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 연예' 녹화에서 정유미는 학창시절 한 유명 아이돌 그룹을 쫓아다니며 실제로 '오빠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그러던 어느 날 좋아하던 그룹의 '오빠'를 보러 찾아간 소속사에서 엉겁결에 오디션을 보게 된 사연도 털어놨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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