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한 무대..컴백 미룬 이유 Nov 7th 2011, 22:47 |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한 무대에 선다. 서인영이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축제 '얏살람 2011'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민 끝에 컴백을 늦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일 약 5만명의 관중 앞에 서게 되는 서인영의 이번 무대는 CJ E&M의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를 통해 중동 시장에 한국 가수가 최초로 공식 선보이는 자리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폴 매카트니, 펫 보이 슬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나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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