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를 지켜라' 지성-최강희 결혼 '해피엔딩' Sep 29th 2011, 14:10 | [OSEN=이정아 기자]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가 최종회를 맞았다. 29일 방송된 '보스를 지켜라' 최종회에서는 각자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리며 결말을 맺었다. 지헌(지성)은 아버지 차회장(박영규)의 후계자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은설(최강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지헌과 은설은 축하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지헌은 은설의 응원을 받으며 벤처 기업가로 성공했다. 후계자가 되기를 포기하고 은설과 계속 만나겠다는 아들 지헌을 차회장은 거세게 반대했지만 결국 아들과 화해하고 아들의 선택에 지...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