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정-엄정욱, '2위 희망이 보인다' Sep 30th 2011, 12:34 | [OSEN=인천 ,백승철 인턴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경기 종료후 SK 최정과 엄정욱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SK는 오늘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최정의 맹활약과 철벽 마운드를 앞세워 2-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SK는 시즌 68승(57패3무)째를 거두며 2위 등극의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은 시즌 48패(77승3무)째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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