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은 1980년 미야자키현에서 발생한 일본인 하라 다다아키씨 납치 사건의 주모자가 김정일 측근인 강해룡 전 조선노동당 대외정보조사부 부부장이란 결론을 내리고 곧 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해 국제 수배하기로 했다고 한다. 강해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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