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 4명이 숨지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던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주유소에서 자석 운동화를 이용해 유사석유를 판매하는 신종 수법이 사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폭발사고가 났던 주유소 대표 권모(46)씨 등은 직원용 운동화 깔창 밑에 가로 2㎝·세로 3㎝·두께 0.5㎝ 크기의 직사각형 모양 은색 자석을 부착한 뒤, 운동화를 신은 직원이 주유소 내 자석 수신기가 설치된 특정 위치에 올라서면 유사석유 밸브가 열리도록 조작했다. 이들은 어느 주유기를 사용해 주유하더라도 자석 운동화를 신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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