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변모(여·45·강원 태백시)씨는 2008년 7월 대학생인 딸(26)과 자신 명의로 15개 보험에 집중 가입했다. 그해 12월 변씨는 다치지도 않은 딸에게 "보드를 타다 넘어져 다쳤다고 하라"고 한 후 병원에 입원시켰다. 자신도 고혈압과 염좌(삠)를 빌미로 수차례 입원했다. 그러나 서류상 입원일 뿐 실제로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최근까지 3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챘다. 변씨는 이 보험금을 학자금과 생활비로 썼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김모(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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