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경남] 뱃속 태아도 알아본다… 천재 거장의 명작들 Nov 3rd 2011, 18:03  | 지난 3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시립미술관 3층 전시실. '모네에서 워홀까지 부산전(展)'을 관람하기 위해 미술관을 찾은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 한 임산부가 모리스 드니의 작품 '영성체 받는 사람들'을 감상하고 있었다. 임산부는 불룩한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아가야, 이 그림은 드니라는 사람이 그린 것인데 참 잘 그렸구나, 너도 그림이 보이고 느껴지니?"라고 속삭였다. 이 작품은 가톨릭 예식을 그린 것으로 부드러운 색상을 써 보는 사람들에게 평온하고 경건한 느낌을 준다. 임산부 김모(34)씨는 "미술관에서 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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