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땜방용'? 감독, "애쉴리 영 아껴뒀다" Oct 1st 2011, 21:55 | 1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노리치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정규시즌 7라운드 경기는 맨유의 2대0 승리로 끝났다. 스코어만 보면 맨유의 완승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평가는 냉혹했다. 맨유가 홈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졸전을 벌였다는 지적이다. 경기 후 골닷컴의 선수 평점을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맨유에서 7.0 이상을 받은 선수는 수비수 필 존스(8.5)를 포함해 4명 뿐이다. 반면 노리치 시티는 무려 7명이다. 비록 두 골을 먹었지만 팀 케미스티리가 맨유 보다 훨씬 좋았다는 것을 반증한다. 더구나 노리치 시티는 올시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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