鮮果日誌櫻桃季

2011年10月2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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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식이 만난 사람] '돈 만드는 기술자' 김상민 조폐공사 인쇄부장
Oct 2nd 2011, 18:06

"처음에는 눈앞에서 돈이 찍혀 나오는 광경이 무척 신기했다. 하지만 입사 때부터 '돈이라는 생각보다 제품이라는 생각을 가져라'는 교육을 받았다. 그런 교육 효과 때문인지 돈을 만들어도 돈으로 보이지 않는다. 전지 상태(지폐 45장이 한꺼번에 인쇄된 종이)로 많이 보다 보면 더욱 그렇다. 이게 돈으로 보이면 근무를 못 한다." '돈 만드는 기술자'인 김상민(52)씨는 그 나이의 직장인들이 그런 것처럼 삶에 좀 지친 얼굴을 가졌을 뿐, 전혀 돈 냄새는 나지 않았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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