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해킹그룹인 '어나너머스(Anonymous)'의 회원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멕시코 마약갱단인 '로스 세타스'가 동료 회원을 납치했다고 주장하며 석방하지 않으면 보복을 가하겠다고 협박하고 나섰다. 1일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어나너머스'의 가면으로 유명한 '가이 포크스'를 쓴 한 사람은 최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서 세타스가 멕시코 베라크루스에서 동료 회원을 납치했다며 "큰 실수를 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타스를 비호하는 경찰관과 언론인, 택시 운...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