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2012년 새해 예산에 보육과 노인복지 예산을 1조원 가량 대폭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0ㆍ26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에 등을 돌린 30∼40대의 민심을 수습하고 복지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접근으로 풀이되나, 재정건전성을 기하려는 정부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어 국회 예산결산특위의 예산안 심사 과정이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정부 예산안 가운데 불요불급한 지출을 2조원 안팎 삭감한 뒤 확보된 예산의 상당 부분을 보육ㆍ노인복지 예산으로 돌린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