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석 심재훈 기자 = 1998년 한국에 진출한 론스타펀드가 13년 만에 '굿바이 코리아'를 앞두고 있다.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면서 외환은행 대주주로서 자격이 상실돼 조만간 한국 내 마지막 자산이나 다름없는 외환은행 지분을 팔고 떠나야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론스타는 그동안 국내에서 외국계 '먹튀' 자본의 대명사로 알려져 왔지만 일각에서는 한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진입한 만큼 수익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국을 탈출하면 현재 재정 위기로 들끓는 유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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