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성, 자케로니 감독 자리 뜨자 결승골 도움 Oct 1st 2011, 23:41 |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대표팀 감독(이탈리아)이 자리를 뜬 직후 극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일본대표로 활약 중인 재일교포 출신 공격수 이충성(히로시마)이 소속팀 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충성은 1일 히로시마 빅아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 28라운드 빗셋 골베전 후반 인저리타임에 오른쪽에서 넘어온 코너킥을 머리로 떨궜고, 이 공을 나카지마가 골로 연결했다. 히로시마의 1대0 승리. 히로시마는 12승6무10패, 승점 42를 기록하며 6위에 랭크됐다, 이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자케로니 감독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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