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21분 활약, 팀은 레버쿠젠에 1대3 패 Oct 1st 2011, 15:33 |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이 교체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못했다.구자철은 1일(한국시각)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와 21분간을 뛰었다. 볼프스부르크는 1대3으로 패했다.23일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던 구자철은 팀이 1-2로 지고 있던 후반 24분 조수에와 교체돼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구자철은 자신의 주 포지션에서 뛰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베스트일때 몸상태를 보이지는 못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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