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양이 총리한테 개긴다!" 왕양(汪洋·56·사진) 광둥(廣東)성 서기는 뚝심이 대단하다.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자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충돌했다. 당시 그가 경쟁력 없는 기업들을 자연 도태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업 도산을 방치하자 사회 불안을 우려한 원 총리가 반대했다. 왕양이 버티자 총리는 두 번이나 광둥성에 내려가 압박했다. 하지만 대외 의존적이고 노동집약적이던 광둥성의 산업구조가 서서히 체질 개선을 해나가자 총리도 손을 들었다. 과거 주룽지(朱鎔基) 총리가 왕양을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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