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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1月6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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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이 익어가는 마을, 상주
Nov 6th 2011, 18:08
상주
의 옛 이름은 낙양이다. '낙양의 동쪽에 흐른다'고 해서 붙여진 낙동강이 상주 동쪽을 지나고 서쪽으로는 속리산 자락을 끼고 있다. 예로부터 '산수가 아름답고 오곡이 풍성해 민심이 온순하고 인정이 두터운 마을'로 전한다. 상주를 대표하는 음식은 바로 곶감이다. 쌀, 누에고치와 함께 상주의 삼백(三白)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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