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서울중앙지검이 구속한 익산역전파 출신 조모(48)씨는 조직폭력배지만, 2008년 부동산 투자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리츠회사'를 설립해 겉으로는 버젓한 사업가로 행세했다. 조씨는 사채업자를 동원, 자본금을 허위로 납입해 회사를 상장까지 시킨 뒤 회사 공금 56억원을 빼돌려 조직 운영비로 사용했다. 지난 7월 서울지방경찰청이 검거한 '용산역전 식구파' 두목 김모(34)씨 등 34명도 지능적 조폭이었다. 이들은 재개발이 한창인 용산역 인근 세입자대책위원회를 파고들어 시공사들로부터 돈을 챙겼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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