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의 두 여성이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밤 경찰서를 찾았다. 월스트리트 인근 주코티 공원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신고하기 위해서였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26세 남성을 붙잡아 성폭력 혐의로 기소했다. 자본주의의 탐욕을 비판하는 반(反)월가 시위대의 베이스캠프 격인 주코티 공원이 '범죄 소굴'로 변질되고 있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 9월17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주코티 공원에서 신고된 성폭행과 추행 사건은 부지기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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