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보식이 만난 사람] 첫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여는… '80년대 골수운동권' 한기홍씨 Nov 6th 2011, 18:08  | 한기홍(50)씨는 땀을 흘렸다. 초반에는 말도 매끄럽지 못했다. "영화는 나도 전혀 모르는 세계라 답답하다. 그동안 캠페인·학술행사를 하면서 정치부나 사회부의 북한 담당기자들과 만났지 이런 대중문화를 해본 적 없다. '도가니'가 사회여론을 일으킨 것처럼, 북한 인권의 심각성에 대중적 공감을 얻어냈으면 하는 것인데…." 사무실 벽에는 '북한인권국제영화제' 포스터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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