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올해 중국에 수출한 무연탄 등 광물자원 규모가 거래금액 기준으로 작년보다 3.5배 늘어난 8억5천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대중(對中) 광물 수출량이 급증한 것은 내년 '강성대국' 원년을 앞두고 최대한 달러를 확보하려는 북한당국의 의도와 중국의 경쟁적인 자원확보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6일 연합뉴스가 조봉현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공동으로 중국당국이 집계한 '북중 광물자원 수출입 동향'(2008∼2011년)을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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